[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곽진영(50)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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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진영의 지인들에 따르면 곽진영이 지난 30일 자신이 운영하는 김치 회사가 있는 전남 여수에서 극단적 선택을 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중환자실로 실려간 곽진영은 현재는 의식을 회복한 상태이지만 정상적인 의사 소통에는 여러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곽진영이 최근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제작진은 이에 대해 "곽진영은 10월 방송 이후 출연한 적이 없다. 현재는 소속사도 없는 상태이고 출연자의 개인사이기 때문에 전해드릴 말씀이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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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진영은 1991년 MBC 공채 20기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1992년 방영해 시청률 60%가 넘을 정도로 큰 사랑을 받았던 MBC 드라마 '아들과 딸'에 출연하며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이후 사랑을 그대 품안에', '하늘바라기', '아씨' 등에 출연했다.
2010년부터 종말이김치의 대표로 김치 사업을 운영 중이었으며, 지난해에는 서울 생활을 정리하고 고향인 전라남도 여수로 낙향해 이곳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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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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