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마커스 래시포드의 극장골, 맨유 '합류 예정' 아마드 트라오레 디알로도 환호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30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울버햄턴과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직전 터진 래시포드의 결승골을 앞세워 승리의 마침표를 찍었다.
그라운드 위 선수들만 기쁜 것이 아니었다. 이제 곧 맨유 합류 예정인 디알로도 환호했다. 영국 언론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디알로는 아직 맨유에 합류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이미 1군 팀의 멤버처럼 기뻐했다.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여름 이적 시장 마지막 날 디알로와 계약을 맺었다. 구단은 '맨유와 아탈란타는 디알로에 대한 이적을 합의했다. 이탈리아 무대에서 가장 흥미로운 재목으로 주목받는 선수'라고 발표했다. 하지만 디알로는 취업 허가 문제로 이탈리아에 남아 있었다. 디알로는 최근 워크퍼밋을 받고 맨유 합류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디알로는 2021년 올드 트래퍼드에 합류할 예정이다. 그는 기회가 될 때마다 맨유의 경기를 본다. 디알로는 래시포드의 득점에 하트 이모티콘을 보냈다. 솔샤르 감독은 디알로를 재능 있는 선수로 평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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