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이강인(발렌시아)이 시즌 1호골을 넣었다. 발렌시아는 코파델레이 3라운드로 향했다.
발렌시아는 7일 라 콘스티투시온 경기장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코파델레이 2라운드에서 예클라노 데포르티보(3부리그)에 4대1로 승리했다. 발렌시아는 리베로, 라토, 시비예, 망갈라, 코헤이아, 게데스, 라치치, 쿠앙드레디, 이강인, 바예호, 소브리노가 선발로 나섰다.
이강인은 전반 7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발렌시아는 오른쪽 라인을 무너뜨렸다. 그리고 패스가 문전 앞으로 들어갔다. 이강인이 볼을 잡은 뒤 그대로 오른발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손쉽게 선제골을 넣은 발렌시아는 2분 후 라치치가 두번째 골을 넣었다. 전반 초반 2골을 몰아치며 승기를 잡았다. 전반 34분 발렌시아는 소브리노의 슈팅으로 또 한 골을 추가했다. 바예호의 패스를 받은 소브리노가 슈팅으로 골을 만글었다.
예클라노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한 골을 만회했다. 오카가 골을 만들었다. 1골을 내준 발렌시아는 후반 7분 다시 한 골을 넣었다. 게데스와 연계 플레이를 펼치던 코헤이아가 직접 득점으로 마무리했다.
그라시아 감독은 후반 15분 이강인, 라치치 등을 빼면서 선수 교체를 단행했다. 결국 발렌시아는 남은 시간 리드를 잘 지켰다. 4대1로 승리하며 3라운드로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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