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전 세계 흥행 순위 5위를 기록한 초특급 화제작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소토자키 하루오 감독)이 1월 27일 개봉을 앞두고 캐릭터 포스터 6종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 6종은 주인공 탄지로와 귀살대 최강 검사인 염주 렌고쿠, 귀살대 동료인 이노스케와 젠이츠, 혈귀가 되어버린 탄지로의 동생 네즈코의 모습과 함께 이들과 숙명의 대결을 벌일 십이귀월 엔무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베어야 한다!! 눈을 뜨기 위해'라는 카피와 함께 칼을 치켜든 탄지로와 '내 붉은 염도가 널 뼛속까지 태울 것이다'란 비장한 각오로 전투에 임하는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렌고쿠의 모습이 긴장감을 전한다. 여기에 이노스케와 젠이츠 그리고 평소의 잠든 모습이 아닌 전투에 돌입한 강렬한 눈빛을 보여주는 네즈코까지. 귀살대 멤버 전원의 투지 넘치는 모습이 관객들의 기대감을 키운다. 또한 이들과 맞붙는 십이귀월 엔무는 여유 넘치는 모습과 함께 '더는, 눈뜰 수 없을 거야'란 의미심장한 카피가 더해져 무한열차에서 벌어질 역대급 대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인간의 꿈을 조종하는 치명적인 혈귀술을 가진 엔무와 귀살대 멤버들이 무한열차에서 벌일 일생일대의 혈전을 담은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일본 역대 흥행 1위를 기록하며 2020년 전 세계 흥행 수익 3억2000만달러(한화 약 3506억원)를 돌파한 글로벌 흥행작이다.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귀멸의 칼날'의 첫 번째 극장판인 만큼 국내 개봉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누적 발행 부수 1억2000만부를 돌파한 만화 '귀멸의 칼날'의 첫 번째 극장판이다. 어둠 속을 달리는 무한열차에서 귀살대와 예측불가능한 능력을 가진 혈귀의 일생일대 혈전이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소토자키 하루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7일 국내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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