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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개천용'이 종영까지 단 4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개천용들은 진범 이재성(윤정일 분)의 거짓 자백에도 기적 같은 재심 승소를 이뤄냈다.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간 박태용, 박삼수, 이유경은 재심 재판을 설계한 숨은 배후 추적에 나섰다. 조기수(조성하 분)의 재판거래를 입증해낸 이들은 더 높은 존재가 있다는 사실과 마주했다. 엘리트 집단을 움직이는 권력의 정점에 깊숙이 다가간 개천용들은 정·재계를 주무르는 '킹메이커' 김형춘(김갑수 분)과 본격적인 맞대결을 예고했다. 과연 이들이 무너진 정의를 바로 세울 수 있을지, 정의구현 역전극의 결말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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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5일) 방송되는 17회에서는 변방의 개천용들과 엘리트 집단의 끝장 대결, 그 마지막 라운드가 시작된다. '날아라 개천용' 제작진은 "서로의 수를 읽어낸 두 집단의 맞대결이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전개를 펼쳐낸다. 박태용의 위험한 선택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정의구현 역전극의 결말을 마지막까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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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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