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병헌의 동생이자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이지안이 근황을 전했다.
이지안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겨울만 되면 뼈가 성할 날이 없네. 불쌍한 내 팔"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지안의 근황이 담겨있다. 포토존에 앉아 사진을 촬영 중인 이지안. 포즈를 취한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편안하게 앉아 다리를 꼰 채 각선미도 뽐냈다.
이때 넘어져 팔을 다친 듯 한 손에 붕대를 감고 있는 이지안은 "또 다침. 조심성 제로. 넘어져도 울지 않아"라고 전했다. 그는 "잠시 쉬어가라는 하늘의 뜻이라고 좋게 생각하고는 있지만, 이제 그만 더 이상은 아니되옵니다. 다음 겨울부턴 무사히 넘어가게 해주세요"라면서 "아파도 예쁜 곳에 오면 한껏 폼잡기"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지안은 지난해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2'에 출연한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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