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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상품이 인기를 끈 것은 금이 상대적으로 안전한 투자 수단으로 여겨졌기 때문이라고 GS25는 설명했다. 또 다이슨 무선 청소기, 애플 에어팟 프로, 삼성 그랑데 건조기 등 생활 가전제품도 5배 더 팔렸다. 핑 G425 맥스 골프 드라이버를 비롯한 스포츠용품 매출도 3배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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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지난 1~24일 디지털 가전제품 매출이 지난해 동기(설 연휴 18일 전까지 24일간) 577.9% 급증했다. CU는 삼성전자의 비스포크 냉장고와 크리스탈 초고화질(UHD) TV, SK매직 식기세척기 등 총 30종의 가전 상품을 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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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에서는 지난 4~25일 드라이버와 아이언 세트 등 골프용품 매출이 지난해 추석 시즌(추석 연휴 17일 전까지 22일간) 대비 44% 증가했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골프 비수기인 겨울철인데도 관련 용품 수요가 늘었다"면서 "설 연휴까지 2주가량 남은 만큼 판매가 더 많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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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