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룰라 출긴 채리나가 선한 영향력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채리나는 28일 인스타그램에 "냥블리네 고양이 쉼터로 오늘 출발~ 아가들아 이젠 깨끗한 모래 위에서 볼일 봐. 저와 뜻을 함해 해주시고 흔쾌히 동참해주시고 지원해주신 대표님 최고"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택배사들 파업 얘기로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입니다. 함게 사는 세상 조금 더 나은 세상을 위해서 저도 주위 살피며 살게요. 입양을 원하시거나 봉사 가능하신 분들 연락주세요. #기부 동참 #고양이 모래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대단하시다" "좋은 일 많이 하신다. 최고" 등의 반응으로 채리나의 행보를 응원했다.
한편 채리나는 지난 2016년 LG트윈스 박용근 코치와 결혼했다. 현재 제주도에서 거주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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