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김빈우가 변하지 않는 몸무게에 좌절했다.
김빈우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에 체중계 올라갔더니 또 57.8kg. 애들 자고 있어서 아빠한테 맡기고 운동하러 나왔습니다"라며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김빈우는 "이제는 진짜 식단을 해야 하나 봐요. 살 빼는 거 쉽지 않네요"라며 다이어트 고충을 털어놨다.
사진 속 김빈우는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 김빈우는 지난 19일 "내 몸보다 더 기가 막힌 건 체지방..2년 전 운동 시작했을 때 이후 운동을 소홀히 했을 때도 이렇게 올라가지 않았던 체지방과 몸무게. 두 달 운동 쉬고 미친 듯이 먹은 내 몸"이라며 볼록 튀어나온 뱃살을 공개했다. 김빈우가 함께 공개한 체성분 분석 결과지엔 몸무게 57.8kg에 체지방률이 28.4%로 평균을 살짝 넘은 수치가 나왔다.
이후 다이어트를 이어가고 있는 김빈우에 함소원은 "대단하다"라고 김빈우를 응원했다.
한편, 배우 김빈우는 2015년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 슬하 아들 한 명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다음은 김빈우 SNS 전문
아침에 체중계 올라갔더니 또 57.8
75분 유산소 day
애들 자고 있어서 아빠한테 맡기고 운동하러 나왔습니다
이번주 근력 2번 유산소 3번 하기로 했는데
근력 2번 유산소 4번 했네요
많은분들이 유산소 루틴 궁금해 하셔서 다시 알려드려요
10분 -6.0스피드
10분 -7.5스피드 (컨디션 좋을때 8.0까지 올려요)
10분 -6.0스피드
10분 -7.5스피드
5분 쿨다운
보통 이런식으로 루틴을짜서. 유산소를 해줍니다
이제는 진짜 식단을 해여하나봐요
살빼는거 쉽지 않네여
맛난 식사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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