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 스프링캠프에서 첫 경험을 쌓고 있는 키움 신인 3인방의 댄스 실력이 공개 됐다. 키움 장재영, 신준우, 김휘집이 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스프링캠프 훈련을 앞두고 형님들 앞에서 수준급 걸그룹 댄스를 뽐내, 선배들을 감탄시켰다. 고된 훈련의 긴장감을 한 순간에 날려 버린 이들의 장기자랑에 팀원들이 웃음 바다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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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영은 189㎝에 88㎏ 등 빼어난 신체조건과 덕수고 시절부터 최고 시속 157㎞를 찍은 가능성을 인정받아 9억원의 계약금을 받고 키움에 입단했다. 신준우와 김휘집도 김하성이 빠진 키움 내야의 핵심 전력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고척=최문영기자deer@sportschosun.com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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