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가 사내 연말 바자회 수익금 전액을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에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안다르는 사회적 거리 두기를 철저히 준수하며 임직원 대상 연말 바자회를 열었다. 그리고 지난달 15일 수익금 전액을 운동재활치료가 필요한 환아 2명의 1년 치료비로 기부했다.
기부금이 전달된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은 국내 유일의 통합형 어린이 재활전문 병원으로 생애 주기 별 어린이 재활치료가 가능한 곳이다. 안다르는 환아들이 적기에 운동 치료를 받고, 건강한 삶을 누리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처를 선택했다고 전했다. 기부금은 오는 3월부터 환아의 중추신경계 발달재활치료를 포함한 전반적인 신체 재활치료로 쓰인다.
안다르 관계자는 "모든 사람이 건강한 애슬레저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장애·비장애인 대상의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다르는 여아 재능 후원 장학사업, 제로 웨이스트를 위한 친환경 레깅스 펀딩 등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통해 '삶의 가능성을 넓힌다'는 브랜드 미션을 실현하고 있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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