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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이후 현재까지 확인된 변이 바이러스는 총 128건이며 이 중 영국 변이 바이러스 109건,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 13건, 브라질 변이 바이러스가 6건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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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방역당국은 해외입국자에 대한 방역 강화 등 변이 바이러스 감시 및 분석 확대를 지속하고 있다"며 "해외에서 입국한 자가격리 대상자 및 동거가족은 격리해제 시까지 자가격리 생활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실 것을 다시 한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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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해외유입 확진자에 대해서는 교차감염 및 병원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전수 1인실 격리를 추진하고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분석도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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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본부장은 "각 사업장에서는 방역관리자를 지정하고 유증상자에 대한 조치, 소독·환기 등 방역지침 준수를 철저히 해주시기를 바라며 기숙사 등 집단생활을 하는 근로자, 특히 외국인 근로자의 경우에는 유증상자 발생시 즉시 검사를 받을수 있도록 독려해주시기를 요청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의료기관의 감염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특히 고령층 입원비율이 높은 재활병원과 한방병원에 대해 종사자 선제검사 도입을 추진한다.
정 본부장은 "특히 면회객을 철저히 제한하고 병원 내에서는 가족·간병인·방문자들 모두 마스크를 철저히 착용하며 공용공간에 대한 감염관리, 유증상자에 대한 조기검사 등 의료기관에서의 방역관리를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