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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모바일 데이터 분석 플랫폼 '앱애니'에 따르면, 이달 16일 기준 클럽하우스 국내 다운로드 건수는 19만5000건으로 집계됐다. 글로벌로 보면 클럽하우스 다운로드 건수는 810만건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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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애니는 "팬데믹이 지속하면서 소비자들이 SNS 앱을 주요 소통 창구로 사용하고 있다"며 "SNS 앱 시장 확장이 클럽하우스 같은 새로운 플랫폼의 등장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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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분석 보고서는 최근 클럽하우스의 인기에 대해 "뉴노멀 시대 오디오 포맷 기반의 새로운 비대면 커뮤니케이션 방식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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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클럽하우스에 대해 "일회적이고 폐쇄적인 서비스 방식으로 차별, 혐오 등에 대한 문제가 지속해서 제기되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