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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제작 초록뱀미디어)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녀가 될 수밖에 없던 여자들의 연대와 복수를 그린다. 무엇보다 '펜트하우스2'는 다음 장면을 예측조차 할 수 없게 하는 반전의 연속으로 시청자들의 몰입력을 극강으로 끌어올리며 6회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순간 최고 시청률 27.9%라는 기록으로 주간 전 채널 미니시리즈의 압도적 1위 왕좌를 지켜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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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유진, 김소연, 윤종훈이 극과 극 분위기로 팽팽한 긴장감을 드리우고 있는 '들끓는 분노' 현장이 포착돼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중 오윤희가 청아의료원에서 다정하게 잠들어 있는 천서진과 하윤철을 발견한 장면. 오윤희는 유리창 너머로 서로의 품에서 곤히 잠들어 있는 천서진과 하윤철을 발견하고는 걷잡을 수 없는 분노와 배신감에 휩싸인 듯 싸늘한 시선을 드리운 채 이내 배로나의 청아예술제 대상트로피를 손에 쥐고 살의를 가득 내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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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유진, 김소연, 윤종훈은 비뚤어진 모성애와 부성애가 점철되어 괴물로 변한 인물들을 완벽하게 그려내는 혼연일체 열연으로 시청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들끓는 분노' 촬영에서 세 사람은 극중 하윤철의 배신으로 파국으로 치달은 오윤희, 천서진, 하윤철의 관계성과 감정선을 촘촘하게 짚어내며 마음을 저릿하게 만드는 깊은 여운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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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 7회는 12일(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SBS '펜트하우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