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상아가 어머니를 위한 식물을 주문했다.
24일 이상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 집 거실에 유칼립투스 식물 도착. 기관지에 좋다해서~ 어무이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이상아가 유칼립투스를 바라 보는 모습이 담겼다. 나뭇잎 사이 흐뭇한 미소를 짓는 이상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상아는 최근 단독주택으로 이사를 가 정원을 꾸미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상아는 최근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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