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다니 올모(라이프치히)가 친정팀으로 복귀할까.
30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르카는 '바르셀로나가 올모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올모는 라이프치히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같은 활약을 바탕으로 스페인 대표팀에서도 입지를 넓히고 있다. 중앙과 측면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올모는 기술과 스피드를 두루 겸비한 공격형 미드필더다. 당연히 빅클럽들이 주시하고 있다.
바르셀로나가 적극적이다. 올모는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이다. 바르셀로나의 스타일을 누구보다 잘 안다. 올모 역시 언젠가는 바르셀로나 1군에서 뛰고 싶다는 바람을 나타낸 적이 있다. 바르셀로나가 구체적인 제안을 할 경우, 흔들릴 수 있다.
다만 마르카는 '현재 올모가 라이프치히에서 행복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싶다는 속내를 갖고 있다'며 '또한 유로2020 출전을 원하는만큼 당장의 변화는 택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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