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스콧 맥토미니가 FA컵 탈락에 실망했지만 솔샤르 감독 아래서 발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영국 ESPN은 1일(이하 한국시각) "맥토미니는 맨유가 엉성한 결과로 실망했지만 솔샤르 감독 아래서 발전중이라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맨유는 지난 달 22일 영국 레스터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와 2020~2021시즌 FA컵 8강 원정 경기에서 1-3 패배를 당해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올시즌 우승컵이 간절한 맨유에게 FA컵 탈락은 아쉬운 일이었다. 리그에선 1위 맨체스터 시티에 14점 뒤져있어 역전 우승은 사실상 어렵다. 맨유는 이번 시즌을 무관으로 끝내지 않기 위해 유로파리그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
맥토미니는 ESPN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훌륭한 능력을 보유한 좋은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며 "사람들은 우리가 얼마나 잘했는지 금방 잊어버린다. 우리를 실망시킨 것은 엉성한 결과다. 이 팀은 발전하고 있다. 패닉에 빠질 때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맥토미니는 이번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강한 피지컬에 성실함과 체력을 갖춘 맥토미니는 중원에서 살림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올 시즌 모든 대회 통틀어 39경기에 나서 7골 1도움을 기록, 공격적인 재능에도 눈을 떴다. 이와 같은 활약에 솔샤르 감독은 맥토미니에게 주장 완장을 맡기기도 했다.
성공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는 맥토미니는 "부모님은 나를 겸손하고 열심히 일하도록 키웠다"면서 "내가 모든 경기에서 완벽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개선해야 할 것도 많지만 잘하고 있는 것도 있다. 나는 단지 발전하고 경기력이 더 나아지도록 노력하고 있다. 최선을 다하고 싶을 뿐이다. 남은 시즌 동안 꾸준하고 좋은 경기를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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