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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 침체' 키움, 외야 3명 1군 엔트리 제외…두산 남 호-SSG 정의윤-LG 김진수 말소

이종서 기자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연습경기가 1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키움 박준태가 타격을 하고 있다. 고척=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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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타격 침체에 빠진 키움 히어로즈가 엔트리를 대거 변경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2일 엔트리 변동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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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은 외야수 3인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박준태는 4경기에서 1할, 임지열은 3경기 무안타, 허정협은 6경기에서 1할1푼1리를 기록했다. 키움은 올 시즌 4승 4패를 기록하고 있지만, 팀 타율이 2할6리로 10개 구단 중 최하위에 그쳤다.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SSG 랜더스도 엔트리에 변화를 준다. 두산은 지난달 25일 LG와 트레이드로 영입한 좌완투수 남 호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남호는 3경기에서 1⅓이닝을 던져 평균자책점 6.7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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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11일 1군에 등록한 우완투수 김진수를 하루 만에 엔트리에서 제외했고, SSG는 2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로 주춤했던 정의윤을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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