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사면초가에 빠졌다.
호날두는 올 시즌 변함없는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지만, 정작 유벤투스는 최악의 한해를 보내고 있다. 호날두는 엄청난 득점행진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이기적인 면모를 보이며, 팀 부진의 원흉으로 꼽힌다. 현지 팬들 70% 이상이 호날두가 유벤투스를 떠나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토록 이기적인 부분 때문에 호날두는 팀에서 점점 고립되는 모습이다. 13일(한국시각)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호날두가 팀내 친한 선수는 서드 골키퍼 카를로 핀소글리오가 유일하다'고 보도했다. 이어 '호날두는 동료들과 시간을 보낸적이 없어, 점점 더 고립되는 중'이라고 했다.
호날두는 제노아전 이후 팀 동료인 조지오 키엘리니와 보이치에흐 슈쳉스니와 충돌한 것으로 알려졌다. 설상가상으로 호날두는 이날 유니폼을 요구한 볼보이에게 유니폼을 집어던진 태도로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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