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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키움 히어로즈의 1루 자원 박병호, 전병우, 프레이타스가 수비훈련을 소화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1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KBO리그 LG와 키움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가 열린다.
경기에 앞서 워밍업을 마친 세 선수는 1루 미트를 끼운 채 날렵한 몸동작으로 펑고를 받아냈다.
주중 3연전 첫날 경기에서 8대2로 승리하며 3연패에서 탈출한 키움은 어제 경기에서 13대2로 대패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오늘 경기의 선발투수는 키움 요키시, LG 함덕주의 맞대결로 펼쳐진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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