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제니퍼 로페즈와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파혼했다.
NBC 뉴스 등 현지 언론은 15일(현지시각) 제니퍼 로페즈와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이날 공동성명을 내고 "우리가 친구로 지내는 것이 더 낫다는 결론을 내리게 됐다. 앞으로도 함께 공유하고 있는 사업과 프로젝트에서는 함께 일하고 서로를 도울 것이다. 또 서로와 서로의 자녀의 행복을 기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니퍼 로페즈와 알렉스 로드리게스는 2017년부터 공개연애를 시작, 2019년 약혼했다. 이들은 지난해 6월 이탈리아에서 초호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식을 두 차례 연기했다. 그러나 8월 플로리다 스타아일랜드에 있는 4000만 달러(약 455억원) 상당의 호화 주택을 구입하며 변함없는 애정 전선을 보여줬다.
하지만 공개열애 4년만, 약혼 2년만에 파혼을 결정하며 팬들의 아쉬움을 남기게 됐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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