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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극본 최란/연출 최준배/제작 하이그라운드, 스튜디오 인빅투스) 13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5.7%, 최고 6.5%, 전국 가구 기준 평균 5.4%, 최고 6.0%를 기록했다. 또한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수도권 평균 2.8%, 최고 3.3%, 전국 평균 3.2%, 최고 3.5%를 기록하며 또다시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수성하는 승승장구 행보를 이어갔다. (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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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치는 범인이 왜 하필 이재식의 DNA를 심어논 것인지 의아해하며 이재식을 직접 만나러 갔고, 강덕수 티셔츠 소매에 붙어있는 패치와 이재식 생활복에 붙은 패치가 같은 모양임을 포착했다. 이재식 또한 자신이 직접 패치를 단 옷을 강덕수가 "특별한 날 입겠다"며 가져갔다고 증언했던 것. 고무치는 강덕수가 이재식의 옷을 범행 날 처음 입었기에 이재식 DNA가 남아있었고, 그 옷으로 칼을 감싼 탓에 칼에서 이재식 DNA가 검출된 것이라 판단했고, 결국 원점으로 돌아간 수사에 탄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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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령 미수 사건 피해자인 성지은(김정난 분)의 증언을 통해 범인은 당시 군복을 입은 20대로 특정됐고, 체모에서 카드뮴이 검출된 정황에 따라 관련 장소에서 근무한 이력이 추측됐다. 고무치는 이재식이 수성 사건 당시 인근 청바지 염색 공장에서 근무한데다 범인의 나이대와도 일치하는 것에 의문을 품고, 이재식의 의붓딸을 찾아갔다. 의붓딸의 증언을 들은 고무치는 이재식이 진짜 가해자임과 동시에 수성 사건의 진범임을 확신했다. 그러나 이재식은 만기 출소해 이미 구치소를 떠난 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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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바름은 출소한 이재식을 붙잡고 이재식이 과거 피해자들에게 했듯 이재식을 결박한 후 입에 재갈을 물렸고, 살기등등한 눈빛을 드리운 채 서서히 숨통을 조여가기 시작했다. 이때 현장에 도착한 고무치는 우거진 수풀을 미친 듯이 헤집다가 무언가를 발견하고 경악했고, 정바름 역시 이재식을 공격하던 중 인기척이 나는 곳을 향해 두 눈을 섬뜩하게 치켜떴던 터. 어둠 속 두 사람의 형형한 눈빛이 강렬하게 대치되는 엔딩이 스산한 불안감을 선사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오늘도 역시 바름 무치 투샷 엔딩 미쳤다!!" "다음주까지 또 어떻게 기다리죠" "스토리와 연출은 뭐 말할 것도 없고, 배우들이 워낙 연기를 잘하니까 더더 긴장감 넘치네요" "프롤로그부터 엔딩까지 한 회 한 회가 꽉꽉 차 있는 느낌!"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 14회는 오는 21일(수)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