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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빌레라'가 의미 있는 작품으로 남은 덕분에 댓글을 보는 재미 역시 쏠쏠하단다. 박인환은 "원래 댓글은 보지 않았는데, 이 작품을 하고는 매번 그걸 보는 게 낙이다. 댓글이 너무 좋으니 매일 보게 된다. 공통적인 것이 드라마가 자극적이지 않고 따뜻하다고도 하고, 부모님도 생각이 난다고 하더라. 젊은 친구들도 몇 번을 보게 된다고 하고 위안도 받는다고 했다. 가끔 나보고 '귀엽다'고 하는 댓글도 있는데 귀여운 건 나랑 관계가 없는 건데 그래서 신기하다. 채록이에게 장난도 치고 농담도 하는 모습 덕분에 그런 건가 싶다"고 말하며 크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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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도전이 될지는 모르겠어요. 다른 일은 못하겠고, 제가 평생 연기만 해왔으니. 장사를 할 것도 아니고. 그런데 이게 아니고서야 작품성이 있는 작품에 계속해서 출연하고 싶어요. 저야 오래도록 연기하고 싶지만, 그건 저를 선택해주는 분들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잖아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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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환은 '나빌레라' 이후 JTBC '인간실격'을 통해 시청자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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