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라미란이 'MBN 새 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이하 '보쌈', 김지수·박철 극본, 권석장 연출)에 특별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MBN 종편 10주년 특별기획 '보쌈'은 광해군 치하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생계형 보쌈꾼이 실수로 옹주를 보쌈하며 펼쳐지는 로맨스 사극이다.
라미란은 지난 1일 '보쌈'에 보쌈 당하는 과부 역으로 깜짝 출연, 첫 방송 짧은 등장에도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또한 특유의 통통 튀는 애드리브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라미란은 "권석장 감독 작품에 오랜만에 출연하게 되어 기뻤다. 짧은 출연이었지만 좋은 작품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편안하게 이끌어 주신 배우, 스태프들 덕분에 즐겁게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고 특별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어 "'보쌈' 끝까지 안전하게 촬영하시고 드라마 대박 나길 기원한다"며 드라마에 대한 응원도 잊지 않았다.
한편, 드라마, 예능, 영화 등을 종횡무진 활약하는 라미란은 영화 '홈타운' 촬영에 돌입했고 차기작으로 '하이파이브'와 '정직한후보2'를 앞두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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