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이 분데스리가 RB라이프치히 수비수 이브라히마 코나테의 영입을 거의 완료했다.
영국 대중매체 데일리미러는 6일(한국시각) '리버풀이 2~3주 안으로 코나테의 이적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미 코나테와 5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가 토크 스포츠에서 한 발언을 인용해 리버풀이 프랑스 U-21 대표출신의 코나테와 개인적으로는 계약에 합의했고, 구단간의 이적료 조율만 남아있다고 전했다. 마무리 작업이 끝나면 수 주 이내로 공식 이적이 발표될 전망이다.
코나테는 2017년 라이프치히에 입단해 주목받는 수비수로 성장했다. 라이프치히에서 94경기에 출전하며 건실한 젊은 수비수로 이름 값을 끌어올렸다. 리버풀은 이미 올해 초부터 코나테에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코나테가 부상을 입으며 영입 작업이 중단된 듯 했다. 다행히 발목 부상에서 금세 회복된 덕분에 본격적인 여름 이적 시장이 열리기 전에 이적이 완료될 전망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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