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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을 어디에 두었는지, 검색창을 띄우고 무엇을 검색하려 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디지털 치매'를 의심해봐야 한다. 스마트폰, 태블릿 등 디지털기기 의존도가 높아지며 젊은 세대들의 기억력과 계산 능력이 떨어지는 '디지털 치매'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젊은 세대를 뜻하는 '영(Young)'과 퇴행성 뇌질환인 '알츠하이머(Alzheimer)'를 결합한 '영츠하이머'라는 신조어까지 생겼다. 뇌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며 △운동 및 야외활동 △암기, 퍼즐 등 두뇌 건강을 위한 운동과 더불어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두뇌 영양 성분의 관심이 자연스럽게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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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블루베리추출혼합분말인 메모페놀은 임상 테스트를 통해 기억력 감퇴·저하 개선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60~70세 성인남녀 190명에게 혼합분말 600mg을 180일 동안 섭취하게 한 후 두뇌 신경인지 기능 검사를 진행한 결과, 단어를 기억하고 회상하는 능력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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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 인증품목이 아닌 일반식품의 경우, 불분명한 성분이 혼합돼 있거나 검증되지 않은 원료를 사용할 수 있는 만큼 주의해야 한다"며 "다소 나이가 있는 부모님에게 드릴 영양제라면 첨가 성분을 꼼꼼히 따져본 후 식약처 인증 허가를 받은 제품인지 확인하고 구매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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