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브라이튼의 그레이엄 포터 감독은 토트넘에 부임할 생각이 없다.
토트넘은 지난달 무리뉴 감독을 경질했다. 이후 라이언 메이슨 감독 대행이 팀을 이끌고 있다. 토트넘은 다음 시즌부터 팀을 이끌 차기 사령탑을 물색 중이다.
그러나 쉽지 않은 상황이다. 토트넘의 물망에 올랐던 RB 라이프치히의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은 다음 시즌 바이에른 뮌헨 사령탑으로 부임한다. 아약스의 에릭 텐 하흐 감독은 재계약을 맺어 잔류를 선택했다. 또 다른 후보였던 브랜든 로저스 감독도 "토트넘은 환상적인 구단이고 거대한 클럽이지만 나는 레스터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토트넘은 계속 후보를 찾고 있다. 여러 감독들이 후보군에 오른 가운데, 브라이튼을 이끌고 있는 그레이엄 포터 감독이 차기 토트넘 사령탑 후보로 언급됐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6일(한국시각) "토트넘 선수들은 포터 감독이 차기 사령탑으로 부임하길 바라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다음날 열린 포터 감독의 울버햄튼전 사전 기자회견에서 토트넘 링크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포터 감독은 "나는 브라이튼에 집중하고 있다. 보드진, 선수들, 스태프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우리는 정말 좋은 순간에 있다. 많은 일을 해냈고 계속 이어나가고 싶다. 우리는 아직 여기서 아무것도 끝내지 않았다. 할 일이 많고 나는 이곳에서 행복하다"라며 차기 토트넘 감독 부임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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