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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KBO리그에서 3시즌 동안 86홈런을 날렸던 다린 러프를 상대했다. 점수 차가 많이 나자 샌프란시스코는 투수를 아끼기 위해서 야수인 러프를 9회 마운드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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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을 앞두고 샌디에이고와 계약을 맺은 김하성은 확실하게 주전 한 자리를 차지하지 못하고 있다.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출장하게 되면 어느정도 생산력을 보여주긴 했지만, 매니 마차도,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등 탄탄한 내야진의 벽을 넘기에는 무리였다. 그나마 내야 모든 포지션이 가능하다는 이점을 앞세워 조금씩 기회를 잡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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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올 시즌을 앞두고 영입한 쥬릭슨 프로파, 토미 팸 등과 함께 김하성을 언급하며 "고전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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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지금까지의 모습은 아쉬움이 남았지만, 반등 가능성을 열어뒀다. MLB.com은 "(전력 보강 효과를 느낄 때가) 오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