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투수 우규민이 대망의 통산 600경기 출전의 금자탑을 쌓았다. 통산 24번째.
우규민은 1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위즈와의 시즌 5차전에서 5-6으로 턱밑 추격을 당한 7회말 2사 1,3루에서 심창민을 구원해 마운드에 올랐다. 공 1개로 장성우를 3루 땅볼 처리하고 급한 불을 껐다.
우규민은 이날 경기 전까지 16경기 3승1세이브에 방어율 0를 기록중이다. 언터처블 피칭으로 삼성 불펜에서 가장 믿음직한 투수로 맹활약 중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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