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한국에서 자가 격리 중인 가희가 두 아들과의 애틋한 영상통화를 살짝 공개했다.
14일 가희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격리 중 제일 행복한 시간. 굿나잇, 굿모닝 인사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침대 위에 누워 엄마와 영상통화를 하며 행복해 보이는 두 아들의 모습과 그런 아들들을 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가희의 모습이 담겼다.
발리에서 지내던 가희는 지난 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찌저찌하여 멋진 스케줄이 잡혀서 급하게 한국에 입국했어요"라고 밝혔다. 이후 가희는 SNS를 통해 자가격리 중인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가희가 언급한 '멋진 스케줄'은 '문명특급'이었다.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은 현재 '컴눈명'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컴눈명'은 '다시 컴백해도 눈감아줄 명곡'이라는 뜻으로 발표 당시엔 폭발적인 인기를 얻지 못했지만 아직까지 회자되는 명곡을 소환시키는 프로젝트. '문명특급' 측은 애프터스쿨의 '컴눈명'으로 '뱅(BANG)', '디바(DIVA)'를 언급했다.
가희는 2주 간의 자가격리를 마친 후 '문명특급' 녹화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가희는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6년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는 가희는 결혼 후 발리에서 지내왔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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