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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녹화 당일 '무대 위의 아이돌'이란 주제와 함께 화려한 복장으로 등장한 도레미 군단은 '아받대' 첫 받아쓰기 도전에 자신만만한 포부를 드러낸다. 윤기가 차르르 흐르는 짜장면 아홉 그릇이 입짧은 햇님 앞에 진열되자 이를 먹기 위한 열정이 더욱 치솟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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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MC 붐과 제작진들 사이에서는 분주한 움직임이 포착, 과연 기세등등한 아이돌 도레미 군단이 첫 녹화때부터 승기를 잡을지 혹은 이들이 간과한 뜻밖의 함정이 기다리고 있을지 호기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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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의 열광적인 댄스에 눈이 휘둥그레진 라비가 핸드폰을 꺼내 개인소장 직캠을 찍는가 하면 이장준은 의상의 깃털이 바닥에 떨어질 정도로 칼군무를 자랑, 이미주도 흥을 대폭발 시켰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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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받대' 연출을 맡은 이태경 PD는 "일어서있는 시간이 앉아있는 시간 못지 않았을 정도로 출연진들의 열정과 에너지가 넘쳤다. 아이돌 도레미 군단의 활약을 기대해주시기 바란다"고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또한 "신기하게도 '놀토'에서 만들어진 캐릭터가 '아받대'에서도 자연스럽게 만들어졌다. 누가 '아받대'의 '하이에나' 신동엽이 되고 '보물' 김동현이 되고 또 '키어로' 키가 될지 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다"며 덧붙여 '놀토'의 스핀오프다운 또 다른 재미를 기대케 하고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so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