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6월에는 좀 치고 나가야한다. 부상 선수가 없는게 가장 중요하다."
'헤드샷' 여파로 결장했던 박병호가 정상 출전한다. 공격은 물론 수비에도 나선다.
박병호는 지난달 29일 LG 트윈스전 5회 이민호의 145㎞ 직구에 머리를 맞았다. 순간적으로 빠른공이 머리로 향해 피할새가 없었다.
박병호는 헤드샷 여파로 인해 30일 LG 전에는 결장했다. 하지만 홍원기 감독은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 전을 앞두고 "박병호는 7번타자 1루수로 나간다"고 밝혔다.
"현재 어지럼증도 없고 정상이다. 다만 타격의 흐름이 한템포 꺾인 것 같아 타순을 좀 내렸다."
홍 감독은 전부터 '6월 승부론'을 강조했다. 그는 "매경기 상대팀이 누구든 우리 플레이를 하는게 가장 중요하다. 4월 어려웠고, 5월에는 상승 분위기를 탔다. 선수들이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하다보면 흐름은 괜찮아지기 마련"이라고 답했다.
하지만 뜻하지 않은 부상이 최대 걸림돌이다. 홍 감독은 "부상이 제일 중요하다. 가장 염려스런 부분"이라며 "우리가 관리할 수 없는 부분(헤드샷 등)에 대해서는 어쩔 수 없지만, 할 수 있는 부분에선 최선을 다해야한다"고 덧붙였다.
고척=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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