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카를로스 안첼로티 감독이 6년만에 레알 마드리드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일(한국시각) 소식통을 인용해 "안첼로티 감독의 레알 마드리드 복귀 계약이 99% 완료됐다"고 보도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2013년부터 2015년까지 레알의 지휘봉을 잡았다. 첫 시즌만에 챔피언스리그 트로피를 올려 라데시마(UCL 10회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고, 코파 델 레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하지만 안첼로티 감독은 다음 시즌 무관에 그쳤다. 이에 레알은 성적 부진을 이유로 안첼로티 감독을 경질했다.
이후 안첼로티 감독은 바이에른 뮌헨과 나폴리를 거쳐 지난 2019년 12월 에버튼과 4년 반 계약을 체결하며 팀의 지휘봉을 잡았다. 이번 시즌 초반 하메스 로드리게스와 도미닉 칼버트-르윈의 맹활약에 힘입어 돌풍을 일으켰지만, 좋은 흐름을 끝까지 이어가지 못해 10위로 시즌을 마쳤다. 계약 기간이 많이 남아있는 상황이라 안첼로티 감독은 다음 시즌에도 에버튼을 이끌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변수가 생겼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난 지네딘 지단 감독의 대체자를 구해야 하는 레알 마드리드가 안첼로티 감독 영입에 나섰고, 조만간 공식 발표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같은 날 유럽축구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안첼로티 감독은 다시 레알 마드리드로 복귀한다. 에버튼과 계약 해지가 되는데로 공식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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