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첫 방송을 하루 앞둔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가 더욱 강렬하고 치열한 최후의 전쟁을 예고하는 '관전포인트' 네 가지를 공개했다.
4일 오후 10시 첫 방송을 앞둔 '펜트하우스3'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이다.
무엇보다 '펜트하우스'는 시즌 1부터 시청률, VOD 판매, 온라인 동영상 조회수, 해외 판권 등 각종 화제성을 가늠케 하는 부문들에서 싹쓸이 1위 행진을 기록하는가 하면, 시즌 2에서는 최고 시청률이 31.5%까지 치솟으면서 그야말로 대한민국을 뒤흔든 '펜트하우스 신드롬'을 일으켰다.
신뢰감 200%! 올킬 성공 신화 이룰 '황금 작-감-배 군단'
김순옥 작가와 주동민 감독은 한 번 보면 헤어 나올 수 없게 만드는 마력의 필력과 장면 하나하나를 고급스럽게 만드는 연출력으로 시즌 1, 2의 성공신화를 이뤄냈다. 여기에 자식을 지키기 위한 애끓는 모성애로 깊은 여운을 선사했던 유진과 이지아, 부와 명예를 향한 일그러진 욕망으로 악랄함의 끝을 표현했던 김소연과 엄기준을 주축으로 신은경-봉태규-윤종훈-윤주희-하도권-김동규-김도현-김현수-진지희-김영대-한지현-최예빈-이태빈-나소예-신서현 등 배우들은 각자 색깔을 오롯이 담아 살아 숨 쉬는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시즌을 거듭하며 이제는 '펜트하우스 황금 군단' 그 자체로 시청자들의 신뢰와 응원을 받고있는 작가-감독-배우 군단이 특급 시너지를 다시 한번 발휘, 시즌 3에서 이뤄낼 올킬 성공신화에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펜트하우스' 세계관을 뒤흔들 '새로운 KEY MAN'들의 등장
'펜트하우스2'에서는 하은별(최예빈)의 개인 학습플래너 진분홍(안연홍), 로건리(박은석)와 미국에서부터 동행했던 의문의 인물 준기(온주완), 주단태(엄기준) 대신 감옥살이를 한 후 출소한 강마리(신은경)의 남편 유동필(박호산) 등 새로운 인물이 대거 합류하면서 미스터리함과 동시에 호기심을 자극했다. 특히 '펜트하우스3' 티저에서는 준기가 주단태를 단번에 제압한 후 광기 어린 웃음을 보인 데 이어 "백준기?"라는 물음이 더해졌고, 캡라이트 쓴 유동필 역시 무언가를 발견하고는 호탕하게 웃는 모습으로 정체와 비밀에 대한 궁금증을 치솟게 했다. '펜트하우스' 악인들과 과거부터 현재까지 얽히고설켜 있는 새로운 인물들이 과연 '최후의 전쟁'에서 어떤 활약을 펼쳐내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숨통을 압박하는 독보적인 '서스펜스 복수극'
'펜트하우스'는 대한민국 최고 화두인 키워드 '부동산'과 '교육'을 둘러싼 가진 자들의 핏빛 욕망, 그 민낯을 꼬집는 스토리로 극강의 강렬함을 선사했다. 더불어 미스터리한 사건의 진실들이 드러나면서 가해지는 복수와 이를 통해 추락하는 악인들을 보며 느끼는 통쾌한 카타르시스까지, 독보적인 '서스펜스 복수극'을 완성시켰던 터. 이에 더해 '펜트하우스3'에서는 사랑하는 이를 또 한 번 떠나보낸 비극 속에서 복수의 판을 새롭게 짜는 인물들과 끝없이 자신의 욕망을 채우려는 악인 등, 이제 더는 물러설 곳 없는 인물들의 면면들과 예측할 수 없는 반전 전개가 쏟아지면서 시즌 1, 2를 능가하는 압도적인 '서스펜스 복수극'이 펼쳐진다.
복수의 마침표를 찍을, 악인들의 '최후의 전쟁'
'펜트하우스2' 최종회에서는 오윤희(유진)의 자수로 '민설아(조수민) 살인사건'의 재판이 다시 진행되면서 헤라팰리스 악인들 역시 법의 심판을 받았던 상태. 그러나 주단태가 구치소에서 '로건리 아웃 디데이 9'라고 표시돼있는 신문을 받아들고 섬뜩한 미소를 보인 얼마 후 로건리가 심수련이 보는 앞에서 차 폭발사고를 당하는 비극적 엔딩이 그려지면서 복수의 판도가 완전히 뒤집어졌다. 밑바닥에서조차 악랄한 계략을 만들어 내는 악인들과 로건리의 죽음으로 또 한 번 비극을 마주하게 된 인물들이 이제는 복수의 마침표를 찍어야 할 최후의 전쟁을 앞두고 있는 상황. 걷잡을 수 없이 커진 복수심이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내고, 일그러진 욕망이 낳은 괴물들의 최후는 어떻게 그려질지, '펜트하우스' 세계관의 결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작진은 "시즌 1, 2에 이어 시즌 3 첫 방송 역시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중요한 단서들이 대거 등장할 것"이라며 "시즌을 거듭하며 꼬리에 꼬리를 물었던 의문들이 풀림과 동시에 악인들의 욕망으로 인한 결말이 담길 '펜트하우스3'를 끝까지 함께해 달라"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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