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파리생제르맹 나세르 알 켈라이피 회장이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24·PSG)의 여름 이적 시장 이적에 못박았다. 타 구단 이적은 없다는 것이다. 계속 파리생제르맹에서 뛴다는 것이다.
음바페는 파리생제르맹과 2022년 6월말까지 계약돼 있다. 그 주변에선 끊임없이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돌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공격력 보강을 원하고 있다.
켈라이피 회장은 프랑스 매체 레퀴프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분명하다. 음바페는 파리에 계속 잔류한다. 우리는 그를 팔지 않을 것이다. 또 FA로 떠나지도 않을 것이다. 음바페는 파리에서 필요한 모든 걸 갖고 있다. 우리와 함께 야망에 도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파리생제르맹은 최근 네이마르와 2025년까지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 이제 음바페 차례다. 켈라이피 회장은 "내가 말할 수 있는 건 모든 게 잘 되고 있다는 것이다. 나는 음바페와 새로운 계약에 도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여기는 파리이고 그의 나라다. 그는 축구를 하는 것 뿐아니라 리그1 프랑스 파리를 발전시킬 미션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파리생제르맹은 2011년부터 카타르 투자청의 자본이 투자되고 있다. 매년 수천억원이 투자되면서 빅클럽으로 성장하고 있다. 그들의 꿈은 유럽챔피언스리그 정상 등극이다. 작년 준우승했고, 올해는 4강까지 올라갔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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