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SSG랜더스의 새 외국인 선수 샘 가빌리오가 12일 입국한다.
SSG랜더스는 11일 "대체 외국인 투수 샘 가빌리오가 12일 오후 5시45분 인천공항으로 입국한다"고 밝혔다.
가빌리오는 입국 심사와 특별 검역을 진행한 뒤, 증상이 없을시 곧바로 자가격리 시설로 이동한다. 입국 후 24시간 내 선별진료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을 예정.
이후 경기도 모처의 시설에서 14일간 자가격리에 들어가며, 오는 26일 정오에 자가격리를 마치고 강화도의 위치한 SSG퓨처스필드로 합류할 예정이다.
가빌리오는 미국에서 꾸준한 경기 출전을 통해 경기 감각과 좋은 몸 상태를 만들어왔으며, 구단은 가빌리오의 빠른 국내 적응과 시즌 동안 유지해온 컨디션을 잘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할 계획이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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