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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국가대표팀 차출 도중인 11일 대한축구협회 유튜브 라이브에서 진행한 '팬문섭답'에서 과거 토트넘 동료였던 워커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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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만나본 선수 중 가장 힘들었던 선수'를 묻는 팬 질문에 "카일 워커다. 힘도 좋은데 빠르고 수비를 워낙 잘한다"고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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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선수를 묻는 말에 피에르 오바메양(아스널)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의 속도를 높이 산 음바페는 실제 경기장에서 상대해본 워커를 같은 범주에 포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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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는 셰필드 유나이티드 유스 출신으로 2009년 토트넘에서 입단해 8년 동안 머물렀다. 토트넘에서의 활약을 인정받아 2017년 거금 50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맨시티로 둥지를 옮겼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