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CGV가 올 2월부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선보인 '아르코 라이브'를 마무리하는 '아르코 라이브 기획전'을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CGV피카디리1958에서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아르코 라이브'는 지역 공연예술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CGV가 협업해 지난해부터 극장에서 선보이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2020년에는 공연예술창작산실 작품 4편을 선정하여 상영하였고, 올해는 더욱 확장된 규모로 뮤지컬 '시데레우스', '호프', '인사이드 윌리엄'과 무용 '고요한 순환' 그리고 전통 예술인 '新심방곡' 등 총 5편의 작품을 스크린을 통해 선보였다. 이번 '아르코 라이브 기획전'을 통해 연극 '깐느로 가는 길'도 추가로 개봉한다.
특히, 뮤지컬 '호프'는 15퍼센트 가까운 평균 객석률을 기록하며 많은 관객들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아르코 라이브' 공연을 극장에서 관람한 관객들은 "한 번에 보지 못했던 배우들의 표정들이 클로즈업으로 보이니까 감정이 더 와닿았음", "압도적 영상화 퀄리티", "음향도 빵빵하고 큰 화면으로 보니깐 넘 좋다", "사랑해요 ARKO. 사랑해요 CGV" 등의 후기를 남기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오는 16일부터 진행되는 '아르코 라이브 기획전'에서는 관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배우들의 무대인사도 예정돼 있다. 6월 20일에는 뮤지컬 '시데레우스'의 배우 박민성이, 6월 21일에는 '호프'의 주연배우인 김선영, 고훈정, 이예은이 관객들과 만난다. 또한, CGV피카디리 1958에 마련된 아르코라이브존을 방문한 인증샷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의 SNS에 남긴 전원에게는 현장 매점에서 확인 후 공연예술창작산실의 티켓북 굿즈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르코 라이브 기획전'의 상영 정보와 예매, 이벤트 관련 내용은 CGV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CGV ICECON 콘텐츠사업팀 박준규 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공연장을 찾기 어려워진 관객에게 '아르코 라이브'를 통해 우수한 창작 공연을 극장에서 선보일 수 있어 뜻 깊었다"며 "특히, 첫해에 비해 7배가 넘는 관객들이 찾아주셔서 내년에 진행될 '아르코 라이브'에 대한 더 큰 기대를 갖게 한다"고 말했다.
한편, CGV ICECON은 영화 이외에도 극장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관객들에게 선보이는 예술 ·문화 콘텐츠 브랜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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