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7700만파운드, 더이상 협상은 없다!"
도르트문트의 최후 통첩이었다. 올 여름 맨유의 화두도 역시 제이든 산초다. 맨유는 지난 몇년간 독일 분데스리가 최고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자리잡은 산초 영입을 노렸다. 지난 시즌에도 마지막까지 산초의 영입을 시도했지만, 1억파운드 이상을 원하는 도르트문트의 완강한 저항에 막혔다.
1년이 지난 지금, 영국과 독일 언론은 '도르트문트가 산초의 이적료를 낮췄다'고 보도했다. 때문에 맨유의 산초 영입은 꽤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실제 협상은 여전히 난항을 겪는 분위기다. 지난 17일(한국시각) 독일 빌트는 '맨유의 제안이 아직 도르트문트가 원하는 금액을 맞춰주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도르트문트가 원하는 금액은 7700만파운드+@다.
맨유는 계속해서 협상을 원하고 있지만, 도르트문트는 그럴 뜻이 없다. 21일(한국시각) 토크스포츠에 따르면, 도르트문트는 제안을 받아들이거나 아니면 협상 테이블을 떠나거나 둘중에 택일 하라는 뜻을 전했다. 7700만파운드에서 한푼도 깎지 않겠다는 뜻이었다.
산초는 맨유와 개인협상도 어느정도 마무리지었지만, 결국 맨유가 도르트문트의 뜻을 받아들이지 못할 경우 이번에도 도르트문트에 잔류해야 할 것 같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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