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NC 다이노스가 주전급 선수들의 갑작스런 부상에 깜짝 놀랐다.
NC는 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 전을 앞두고 포수 정범모와 내야수 박준영의 1군 말소를 알렸다. 대신 투수 류진욱과 신인 내야수 김주원을 1군에 등록했다.
이날 취재진과 만난 이동욱 감독은 "정범모는 재활군으로 이동했다. 박준영은 좀더 지켜봐야한다"고 설명했다.
"정범모는 어제 경기 막판 1루로 뛰다가 앞쪽 허벅지 근육이 미세하게 찢어졌다. 아침에 병원 다녀왔는데, 당분간 휴식이 필요하다. 박준영은 자고 일어났더니 팔꿈치 충돌 증상이 있다. 현재 송구가 어렵다고 한다. 일단 상태를 지켜보겠지만, 투수 때도 팔꿈치가 문제였으니까. 당장 경기하긴 어렵다."
이동욱 감독은 김주원에 대해 "당장 유격수 백업을 할 선수가 필요했다. 아직 힘이 좀 부족하지만, 기본기가 잘 갖춰져있고 수비 센스가 좋다. 파이팅도 좋은 선수"라고 설명했다. 퓨처스 기록은 타율 2할8푼8리(80타수 23안타) OPS(출루율+장타율) 0.844다.
"2차 1번으로 입단한 선수인데, 생각하는 야구를 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어리지만 경기를 풀어가는 능력이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이 감독은 꾸준히 2군 구장을 방문하며 퓨처스 선수들의 기량을 체크해왔다.
부산=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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