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Video...
5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플러스(7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록한 미란다가 중견수 수비 놀이를 하며 즐겁게 회복 훈련을 소화했다.
25일 서울 잠실구장. 두산 타자들의 타격훈 련을 한창 진행되고 있을 때 외야 한복판 중견수 자리에 미란다가 자리 잡았다. 타구가 중견수 방향으로 날아올 때마다 미란다의 수비 본능이 발동했다. 앞뒤 좌우 가리지 않고 부지런히 뛰어다니며 타구를 잡아내는 미란다의 모습에 함께 외야에서 공을 받던 훈련 보조요원들도 '엄지 척'. 긴 다리로 성큼성큼 뛰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면서도 정수빈 뺨치는 수비 범위를 뽐냈다.
미란다는 24일 잠실 키움과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4안타(1홈런) 8탈삼진 1볼넷 1실점으로 호투했다. 1, 2회 키움 타자들의 파울 작전에 고전했지만 119구의 역투를 펼치며 7회까지 책임을 다했다. 1-1 상황에서 마운드를 넘긴 후 연장 11회 키움 박동원의 결승타로 7승은 불발됐지만 최근 5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플러스를 기록, 홈팬들의 기립 박수를 받았다.
다양한 방법으로 즐겁게 러닝 훈련을 소화하는 외국인 투수들. 미란다의 루틴은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중견수다. 유능한 외야수로 변신한 미란다의 모습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
염혜란, AI에 얼굴·목소리 통째로 뺏겼다…"허락도 없이 영화 제작" -
허경환, 80억 넘는 재산 쿨하게 공개 "재력가 소문 사실이었어" ('알딸참2') -
오연수 "♥손지창 불쌍해지려 해…50대는 불쌍해서 같이 산다"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3."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4.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
- 5.'기회는 단 1타석뿐' 왜 손아섭인가? 외야수가 6명 더 있는데…"굉장히 안타깝다" → 78억 투수 등록 [대전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