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가 중원 보강에 나선다.
맨유는 오래전부터 공을 들인 제이든 산초 영입에 근접했다. 현지 언론은 맨유가 조만간 산초 영입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마커스 래시포드도 팬과의 대화에서 산초 영입 완료에 대한 힌트를 줬다.
이제 다음 스텝을 향한다. 맨유는 중원 재편을 노리고 있다. 아두아르도 카마빙가 등이 물망에 오른 가운데, 30일(한국시각) 독일 빌트는 '올레 군나 솔샤르 감독은 레온 고레츠카의 팬'이라고 전했다. 2018년 여름 샬케를 떠나 바이에른으로 이적한 고레츠카는 바이에른의 핵심 미드필더로 자리잡았다. 이번 유로2020에도 독일 대표팀 일원으로 나선 고레츠카는 패싱력과 기동력을 겸비한 미드필더다. 특히 최근 벌크업에 성공하며 한층 위력적인 선수가 됐다.
고레츠카는 현재 바이에른 뮌헨과 연장계약을 논의 중이다. 고레츠카는 내년 여름 계약이 만료된다. 하지만 아직 양측은 이렇다할 결과물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맨유는 이같은 상황을 이용해 고레츠카를 데려올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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