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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신인드래프트 2차 10라운드(전체 102순위)로 KIA 타이거즈에 입단한 김호령은 빠른 발과 넓은 수비가 돋보였지만, 타격에는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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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야구단을 거쳐 복귀한 첫 해에도 89경기에서 타율 2할3푼2리에 머물렀다. 올 시즌에도 5월까지 타율은 1할6푼3리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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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광주 NC전에서 시즌 2호 홈런을 쏘아 올린 후 3경기 연속 홈런쇼를 펼치고있다. 홈런이 나온 3경기에서 타율이 6할6푼7리(12타수 8안타)로 불 뿜는 타격감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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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이외에도 다른 타석에서도 좋은 타구가 자주 나오는 것이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 거 같다"라고 말했다.
7월에 치른 두 경기에서 모두 두 자릿수 안타를 때려내며 연승을 이어가고 있다.
광주=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1.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