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남편 FT아일랜드 최진환과의 프러포즈 일화를 공개했다.
16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팬이 질문을 남기면 답을 남기는 형식인데, 율희는 "프러포즈 이야기 풀어주세요!"라는 질문에 뜻밖의 사실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율희는 "사실 제가 이벤트, 기념일 이런 거 못 챙기는 편이라 프러포즈도 민망하고 어색할 것 같아 하지 말라고 강하게 얘기했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신혼여행 때 오빠가 편지 몰래 써가서 읽어줬는데 전 그걸 프러포즈 의미로 생각하고 있어요. 담백하고 좋았어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율희와 최민환은 2018년 결혼, 세 아이의 부모로 인생 2막을 열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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