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라파엘 바란이 작별의 메시지를 남겼다.
바란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최근 며칠동안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은 많은 감정과 느낌이 가득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보낸 엄청나고 아름다웠던 10년을 보냈다. 레알 마드리드는 언제나 내 마음속에 있을 것이다. 그리고 드디어 작별을 고할 시간이 왔다'고 입장을 밝혔다. 최근 맨유와 레알 마드리드는 바란의 이적에 합의했다. 양 구단과의 합의는 끝났고 이제 맨유와 바란의 개인 계약만 남았다. 둘의 계약도 순조롭기에 조만간 공식 발표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바란은 '2011년 레알 마드리드오 도착한 이래로 많은 기대를 충족했고 내가 절대 꿈꿀 수 없었던 성취를 이뤄냈다'면서 '레알 마드리드에서 나를 위해 모든 것을 해준 사람들과 스태프들, 코치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고 했다. 그리고 '내가 최선을 다하고 성공을 위해 싸울 수 있도록 많은 영향을 끼친 마드리드 사람들에게도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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