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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에서 아시아 신기록을 세운 수영 황선우가 11일 대한체육회 회의실에서 황선우의 아시아신기록에 대한 포상금 전달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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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는 지난달 25일 자유형 200m 예선에서 1분44초62의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전체 1위로 준결선에 올랐고 2012년 박태환 이후 9년만에 이 종목 결선 무대에 올라 전체 7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27일 예선에서는 47초97을 찍으며 한국 선수 최초로 48초대 벽을 깨더니 28일 준결선에선 올림픽 5관왕 케일럽 드레슬(미국) 옆 레인에서 밀리지 않는 레이스로 47초56의 아시아신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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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상금 전달식 후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황선우는 "세계선수권을 잘 치르고 20대 초반이 되면 전성기가 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2024년 파리올림픽이 전성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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