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리베로보다 안정감있게 받았다."
OK금융그룹이 이번 시즌을 준비하면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리시브다. 예전 삼성화재를 우승으로 이끌었던 레오를 영입한 OK금융그룹에겐 레오에게 좋은 연결을 해줄 안정된 리시브가 필요한 상황.
OK금융그룹 석진욱 감독은 16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2021 의정부 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A조 현대캐피탈과의 경기 전 "이번 시즌을 준비하면서 레프트에서 리시브, 수비를 신경썼는데 이번 대회에서 시합에서 잘하는 선수를 찾고 있다"라고 했다.
이날 3대1의 역전승을 거두며 2연승을 달린 뒤 석 감독은 "2세트부터 박창성의 서브를 시작으로 서브가 잘 들어갔고, 현대캐피탈은 반대로 서브가 잘 안들어왔다. 좋은 서브가 안오면서 점수차를 벌리면서 이길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날 리시브가 좋았던 선수로 석 감독은 "차지환 선수가 많이 안정됐다"고 칭찬했다. 차지환은 이날 17득점으로 조재성과 함께 팀내 최다득점을 기록했는데 리시브 효율도 50%로 좋았다. 석 감독은 "차지환이 플로터 서브에 약점을 보였는데 이번엔 리베로보다 안정감있게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웅비도 리시브가 많이 늘었다"라고 한 석 감독은 "다른 팀을 봐도 우리 팀 리시브가 많이 는 것 같다. 리시브가 좋아져 레프트 운용하기 많이 도움이 된다"라고 흡족한 모습을 보였다.
의정부=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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