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외국인 투수 통산 최다승 기록은 헨리 소사가 가지고 있다. 소사는 2012년부터 2019년까지 KIA와 넥센, LG, SK 등 4개 팀에서 8시즌을 뛰어 통산 77승을 거뒀다. 이 중 2015∼2018년 LG에서만 40승을 기록했다. 2014년과 2015년에 10승씩을 챙겼고, 2017년에 11승, 2018년에 9승을 올렸다.
켈리가 남은 경기에서 3승을 올리면 타이 기록이 되고 4승을 더하면 LG 역사상 가장 많은 승리를 챙긴 외국인 투수가 된다. 5이닝 이상 꾸준히 던지는 것 자체가 승리 투수가 될 요건을 갖춘다는 뜻. 켈리가 5이닝 이상 계속 던질수록 최다승 역시 가까워진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