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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이영빈이 내야 수비의 큰 버팀목으로 성장하기 수비 특훈을 이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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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빈은 5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KT와의 일전을 앞두고 김민호 코치와 짝을 이뤄 땅볼 수비 훈련에 열중했다.
김민호 코치는 이영빈에게 땅볼을 처리하는 스텝부터 송구 동작까지 시범을 통해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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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빈은 8월 오지환이 안구 건조증으로 이탈한 사이 그의 자리를 맡아 활약해 왔다.
류지현 감독은 오지환이 1군에 복귀한 후에도 이영빈을 계속 1군에 잔류시키며 성장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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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은 이영빈에 대해 백업 유격수 외에도 내야 멀티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재능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코칭스테프의 열정적인 보살핌에 힘입어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제2의 오지환' 이영빈의 훈련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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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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