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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인터뷰]전경준 감독 "강했던 경남전, 선수들 같은 마음이었으면"

박찬준 기자
전남 전경준 감독.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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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강했던 경남전, 선수들이 같은 마음가짐이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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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준 전남 드래곤즈 감독의 바람이었다. 전남은 5일 창원축구센터에서 경남FC와 '하나원큐 K리그2 2021' 29라운드를 치른다. 4위 전남은 최근 2경기에서 다잡았던 승리를 놓치며 5위와의 승점차를 벌리지 못했다. 전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마지막 9경기 남았다. 8월에 생각했던 승점을 따지 못했다. 쉽지 않은 상황이 됐다. 우리가 승점을 가져오면서 상대도 봐야 한다. 플레이오프와 승격의 기로에 섰다. 이겨내서 만들어내도록 하겠다. 최선을 다해서 승점을 챙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최근 2경기에 대해서는 "팀적으로 대응법의 문제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 개인의 실수가 있었다. 보완 중이다. 사소한 것 때문에 다잡은 것을 놓치는 것을 반복하고 있다. 실수한 선수가 의기소침 하지 않도록, 희망을 주고 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다잡은 것을 놓쳐서 썩 좋지는 않다. 9경기 남았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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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은 올 시즌 경남에 한골도 내주지 않았다. 전 감독은 "경남에 좋은 공격수가 있다. 효과적인 대응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있다. 결과를 내기 위해서 어떤 형태로 진행하고, 어떻게 역습하고, 어떻게 세트피스를 할 것인지가 중요하다. 전 결과가 좋았다는 것은 그만큼 노력한 결과다. 똑같은 마음가짐으로 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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